전라북도는 부안군에 있는 백산미래축산 영농조합법인에서 출품한 조사료 '옥수수 사일리지'가 2023년 전국 사료작물 품질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올해로 16회째인 조사료 품질경연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는 국내산 사료작물 품질 평가 대회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김민성 (kimms0708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3120514001518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